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LS, 2025년 매출 약 32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 2년 연속 1조 달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8250억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729억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원과 48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국토교통부는 12월 30일 주택공급 집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장급 전담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출범시키고, 불법 하도급 단속과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택공급추진본부 개편 전/후
이번 조직개편은 수도권 135만호 주택공급계획 등 정부의 주택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부는 그동안 비정규조직 형태로 운영해 온 공공주택추진단을 실장급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로 격상해 정책의 책임성과 일관성을 강화했다.
신설된 주택공급추진본부는 본부장 산하에 주택공급정책관과 주택정비정책관을 두고 총 9개 과, 77명 규모로 운영된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택지개발, 도심 주택공급, 민간 재건축·재개발, 노후도시 정비 등 주택공급 관련 기능을 집적해 종합적으로 관리·집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토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신도시 조성부터 도심 정비사업까지 주택공급 정책 수단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사업 지연 요인을 신속히 조정해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건설 현장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직도 강화됐다. 부실공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온 불법 하도급 대응을 총괄하는 ‘공정건설지원과’가 신설됐다. 국토부는 앞서 고용노동부와 합동 단속을 통해 262건의 불법 하도급을 적발한 바 있으며, 앞으로 AI 기반 단속체계 고도화와 신고포상금 확대 등을 통해 단속을 상시화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잇따르는 지반침하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지하안전팀’을 신설했다. 이 팀은 지반침하 우려지역에 대한 국토부 직권 조사를 확대하고, 사고 대응 표준매뉴얼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전담한다. 지하안전팀은 내년 1월 2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주택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인력 보강도 병행됐다. 국토부는 불법 거래행위 수사를 위한 특별사법경찰 인력과 지방국토관리청의 불법 하도급 현장 단속 인력을 추가로 충원했다.
국토부 문성요 기획조정실장은 “국민의 기본권인 주거와 안전을 책임지는 부처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중심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