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LS, 2025년 매출 약 32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 2년 연속 1조 달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8250억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729억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원과 48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HMM이 15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 아비커스와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도입 계약 및 기술협력 MOU’를 체결하고 40척 선단에 자율운항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했다.
15일(목)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진행된 `AI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도입 계약 및 기술협력식`에서 (왼쪽부터) 이정엽 HMM 부사장, 강재호 아비커스 대표, 최원혁 HMM 대표,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원혁 HMM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임도형 아비커스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HMM은 이번 계약에 따라 아비커스의 자율운항 솔루션을 40척에 우선 적용하고, 성과에 따라 선대 전반으로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
도입되는 솔루션은 아비커스의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로, 인지·판단을 넘어 제어 기능까지 수행하는 AI 기반 자율운항 시스템이다. 기존 항해 보조 수준을 넘어 스스로 최적 항로를 설정해 운항함으로써 운항 안정성과 효율을 높이고 연료비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아비커스는 이번 계약으로 HMM이 운용 중인 40척에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아비커스는 지금까지 총 350여 척, 개조 선박 기준 100척 이상의 대형 선박에 하이나스 컨트롤을 공급·적용해 왔다.
3사는 기술협력 MOU에 따라 AI 기반 자율운항 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도 추진한다. HMM은 솔루션 도입과 운항 데이터 제공을, 아비커스는 솔루션 공급과 고도화를, HD한국조선해양은 선박 플랫폼과 기술 지원을 맡아 글로벌 조선·해운 시장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HMM 관계자는 “디지털·친환경 해운 생태계에서 AI 기반 기술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HD현대 관계자는 “자율운항 기술은 향후 조선업과 해운업의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핵심 기술”이라며 “3사의 역량을 모아 차세대 자율운항 선박 기술을 선도하고 표준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