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LS, 2025년 매출 약 32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 2년 연속 1조 달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8250억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729억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원과 48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19개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2026년 달라지는 민생 체감 정책’을 하나하나 직접 읽고 토의하며, 체납 관리 강화와 범죄 피해자 지원 현실화, 민생입법 처리 가속을 주문했다.
2026년 제2회 국무회의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무회의에서 보고된 ‘2026년 달라지는 민생 체감 정책’과 관련한 대통령 발언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께 알려드려야 할 내용이 많다”면서 정책 내용을 직접 점검하고 국무위원들과 토의했다.
먼저 국세청의 ‘생계형 체납자의 체납액, 5천만 원까지 납부 의무 소멸’ 정책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체납 관리단 규모 확대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세금을 안 내는 사람들의 체납액을 징수하면 조세 정의도 해결하고 일자리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적 체납액을 감안할 때 “약 1-2만 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지방세 체납 관리와 인력 확충 가능성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법무부의 ‘범죄 피해자 긴급 생활안정비 신설’에 대해서는 지원 금액의 현실화를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치안 활동이 완벽하지 못해 피해를 입은 건 억울한 일”이라며 “대한민국의 경제력과 문화적 수준이 높아진 만큼 대한민국이 함께 책임질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상가건물 임차인의 관리비 내역 제공 청구권 신설과 관련해서는 제도 도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보완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관리비 내역을 요청할 수 있게 된 점을 언급하며 “바가지를 씌우는 문제도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또 관리단 구성의 소유자 중심 구조에 대해 법적 검토 필요성을 제기하며, 임차인이나 사용자에게 권리를 부여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행안부의 ‘복합민원 원스톱 신청’ 정책과 관련해서는 적용 범위와 속도 확대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모든 국가, 지방 사무가 당연히 한 창구에서 신청하고 처리되어야 한다”며, 일반음식점과 미용실에 국한된 대상을 더 넓혀 국민 체감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규제 개혁 관련 법안의 국회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과 현장에서의 답답함을 언급하며 민생 입법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정부가 향후 민생 체감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점검과 보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