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LS, 2025년 매출 약 32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 2년 연속 1조 달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8250억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729억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원과 48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동국제강은 2025년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철강 수요 부진과 제품 가격 하락, 전기료와 스크랩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
동국제강은 K-IFRS 별도 기준으로 2025년 4분기 매출 8150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손실 135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6.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7.1% 급감했고,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0.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으며,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3조2034억원, 영업이익 594억원, 순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9.2%, 영업이익 42.1%, 순이익 76.4% 각각 감소한 수치다. 철강 시황 약세가 이어지며 판매량이 줄고 제품 가격이 하락한 데다, 전기료 인상과 스크랩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이 확대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회사 측은 2025년 한 해 동안 건설·제조업 전반의 철강 수요 회복이 지연되면서 실적 압박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원가 상승 요인이 제품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면서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