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LS, 2025년 매출 약 32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 2년 연속 1조 달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8250억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729억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원과 48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새벽 미국의 관세인상 발표 직후 청와대 정책실장 주재 긴급대책회의에 참석해 상황을 점검하고, 김정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의 미국 방문을 추진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표와 관련해 오전 중 긴급대책회의가 열렸으며,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캐나다 체류 일정 중 유선으로 회의에 참여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국내에서 회의에 참석해 통상 현안을 보고했다.
회의 결과에 따라 김 장관은 캐나다 일정을 마치는 대로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관세 조치와 관련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여 본부장 역시 조만간 미국을 찾아 캐서린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관세인상 조치가 한미 간 통상 환경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해 우리 정부의 기존 관세 합의 이행 의지를 미측에 설명하고 추가적인 통상 마찰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미 간 통상 협력의 틀 안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고위급 협의를 포함한 모든 외교·통상 채널을 가동하겠다`며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