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LS, 2025년 매출 약 32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 2년 연속 1조 달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8250억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729억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원과 48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해양수산부는 1월 29일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운선사와 물류업계, 유관기관 등과 함께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북극항로 시범운항과 향후 상업운항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1월 29일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운선사와 물류업계, 유관기관 등과 함께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북극항로 시범운항과 향후 상업운항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해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해운선사와 물류업계 관계자 등 36개 업·단체와 기관에서 50여 명이 참석한다. 정부와 업계, 공공기관이 함께 북극항로 활성화를 논의하는 공식 협의체가 출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범식에서는 올해 9~10월로 예정된 북극항로 시범운항 계획을 공유하고, 시범운항 과정에서 예상되는 제도·운영·물류 측면의 과제를 민관이 공동으로 논의·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북극항로 이용 확대를 위해 필요한 선대 구성과 화물 확보, 항로 정보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주요 논의 대상으로 다뤄진다.
민관협의회는 앞으로 성공적인 시범운항과 상업운항 안착을 목표로 북극항로 운항 선대 확충 지원, 적합 화물 발굴, 북극 물류 및 선박 운항 정보 제공·공유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극항로 이용에 따른 업계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는 정부와 관련 업계, 유관기관 간 북극항로 활성화를 함께 준비하는 소통과 교류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