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LS, 2025년 매출 약 32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 2년 연속 1조 달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8250억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729억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원과 48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실시한 ‘2025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 결과,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이 34.8%로 나타났으며, 생활체육 참여 정도가 높을수록 장애인의 행복감도 함께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 주요 결과
이번 조사는 전국 등록 장애인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 2회 이상, 1회당 30분 이상 집 밖에서 운동하는 ‘생활체육 완전 실행자’ 비율은 34.8%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0.4%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운동 장소로는 ‘근처 야외 등산로나 공원’이 45.4%로 가장 많았고, 체육시설 이용은 18.2%, 집 안에서 운동한다는 응답은 9.4%로 나타났다.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거리가 가까워서’가 38.2%로 가장 높았으며, ‘시설이용료가 무료 또는 저렴해서’, ‘전문적인 체육시설이 있어서’가 뒤를 이었다. 반면 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혼자 운동하기 어려워서’와 ‘체육시설과 거리가 멀어서’라는 응답이 많았다.
생활체육 참여 유형별 행복도 지수를 보면, ‘완전 실행자’의 평균 행복도는 3.39점으로 가장 높았고, ‘불완전 실행자’는 3.33점으로 조사됐다. 생활체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장애인의 주관적 행복감이 높아지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다.
운동 경험자들이 꼽은 가장 필요한 지원 사항은 ‘비용 지원’으로 34.7%를 차지했다. 이어 장애인용 운동용품과 장비,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체육시설 내 장애인 편의시설 순으로 조사됐다. 앞으로 이용하고 싶은 체육시설 유형으로는 공공 체육시설과 통합 시설이라는 응답이 33.7%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전년보다 4.9%포인트 증가했다.
문체부는 2026년에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반 시설과 비용,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는 개소당 건립 지원금을 전년보다 10억 원 증액하고, 신규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만 5세부터 69세까지 등록 장애인 2만5천90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을 지원하고, 가맹시설 확대와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고령 장애인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생활체육은 장애인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삶의 만족도와 행복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접근성과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중심의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